안녕하세요 애건입니다.

오늘은 주말이기도해서 차를타고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청계산 밑에 맛집이 많이있다는 얘기를 듣고 언제 가보나 싶었는데 오늘 다녀왔네요 ㅎㅎ


제가 오늘 다녀온 곳은 오리 고기 전문점인데요,

서울 내에서 먹어봤던 오리로스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 달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우선 위치입니다!


도로변에 나와있어 쉽게 찾을 수 있을겁니다.

티맵을 이용해서 가실 때 방일해장국으로 이름이 나오는데요, 위치는 맞지만 상호명이 다르네요.

청계산덕의 위치가 맞습니다. 참고하세요~


주차공간은 가게 옆에 총 6~7대 정도 주차 할 공간이 있구요,

현재 가게 뒷편으로 싹~미는중인데요, 민 자리는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랍니다.


청계산 밑에있는 가게답게 등산 단체손님이 정말 많았습니다.

나갈 때 찍은 사진이라 많은 테이블이 빠졌지만 식사시간 때 자리가 꽉 차있을정도로 많은 분들이 계셨어요.


끝 구석자리에 자리를잡고 메뉴를 봅니다.

가장 잘나가는 메뉴는 로스구이와 주물럭인데요,

저흰 2명이서 로스구이 반마리(700g)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29,000원!

(참고로 구이종류를 주문하시면 오리탕이 나옵니다^^)


불이 들어오고, 기본세팅을 해주십니다.

소금장은 추가로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가져다 주십니다.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리로스 반마리 700g의 등장!

오리로스 + 감자 + 양파로 구성되어 나옵니다.

양이 어마어마해서 이걸 다먹을 수 있을까? 했지만  다먹었습니다...


자~ 고기를 올려볼까요? 지글지글 오리기름에 구워지는 소리가 예술입니다

사진으로 향과 맛이 전달이 안되는게 안타까울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2명이서 오리로스 반마리 700g이면 딱 배부르게 드실 수 있는데요, 쌀밥이 먹고싶어 알밥을 추가했습니다.

알밥의 가격은 7,000원


알밥의 맛은 다른 가게에서도 먹을 수 있는 흔한 알밥의 맛이었습니다.

알밥 주문시 다양한 김치들이 추가적으로 더나오게 됩니다^^



알밥이 나올 때쯤  종업원 분께서 오리탕을 서비스로 드리는데 드실거냐고 여쭤보는데요,

배불렀지만 오리탕의 맛도 기대가 되고, 로스의 기름짐을 싹 가시게 해줄 탕이 먹고싶어 달라고 했습니다.

(구이류를 시키시면 오리탕이 서비스러 나옵니다^^)




팔팔 끓는 오리탕

서비스로 주는 오리탕에 설마 고기가 있겠어? 했는데

오리 갈비가 3덩어리나 있더군요 4덩이었나? 갈비도 뜯고 시원한 국물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결국 오늘도 다비웠다..하..


2명이서 오리로스 반마리(700g) + 알밥 + 오리탕 서비스

이렇게 해서 36,000원이 나왔네요.



주말을 맞아 멀리 가고 싶으신 분들, 몸에 좋은 보양식을 찾으시는 분들!
돼지,닭,소 고기말고 다른 고기를 원하시는 분들
청계산덕에서 오리로스를 추천합니다!

애건의 짧은 평가
맛 : 5/5
분위기 : 3/5(단체손님이 많아 조금 시끄럽다) 
가격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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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211-4 | 청계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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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채팅사이트 2017.07.29 18:54 신고

    와 맛있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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